Diptyque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장식 오브제
컬렉션을 통해 래커드 우드 수공예 예술을 조명합니다.
상아색과 검정색으로 장식되고 각기 2종 사이즈로
소개되는 트레이와 박스는, 브랜드의 시그니처 오발 및
아티스트 플로랑스 방베르줴 (Florence Bamberger)가
고안한 새로운 알파벳 티포발로 (Typovalo)로 표현되는
브랜드의 아이코닉 코드를 재해석합니다.
하노이아 (Hanoia)의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제조한 이
탁월한 오브제들은, 전통과 세밀성을 준수하기 위하여
각 제품 당 100일이 넘는 작업기간을 필요로 합니다.
Diptyque의 세계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우아한
컬렉션이, 전통기술의 노하우와 모던 그래픽 간의
새로운 생활예술을 표현함으로써, 실내공간에 시간을
초월한 세련미를 더해 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