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ptyque가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메종
드 카페 (maison de café)인 카페 베를레 (Café Verlet)와의 협업을 통해 미각적
캔들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합니다.
카페 베를레의 풍미로부터 영감을 받아
고안된 카페 (Café : 커피), 샹티이
(Chantilly : 생크림), 비스킷 (Biscuit:
비스킷) 및 프루트 꽁피 (Fruits Confits :
설탕에 절인 과일)의 4종 향기들이 유니크한
후각적 경험을 선사합니다. 아티스트 클라임
에번든 (Clym Evernden)이 삽화를 담당한
본 캔들은 고유한 파리식 카페의 진수를
담고 있습니다. 브랜드의 부티크 및 인터넷
사이트를 통해 판매되는 본 컬렉션은 파리
특유의 진솔된 세련미를 조명하면서 마음껏
음미할 수 있는 진미의 세계로 여러분을
안내합니다.